구매후기 상세

작성자 아이디 kufer
작성일 20160116
평점 ★★★★★
리뷰제목 백화점 세일가격이 30만원 넘었던 제품
리뷰내용 백화점 가서 입어봤었어요. 정가 40만원 넘고. 백화점 세일해서
35만원정도 하데요... 라지 입었더니. 다른곳은 다 잘 맞는데
배가 너무 빵빵해서 숨을 못쉬겠데요. 뚱뚱해서리.
평소 넉넉하게 나온 105 사이즈 입는지라.
백화점 직원이 110 입는 사람들도 라지 입는다고
자꾸 라지 사라는거에요. 배가 그렇게 빵빵한데..그걸 보고도 라지를 왜. 권하는지.
검색해서. 스타일맘에서. 엑스라지로 사서. 딱 10일 걸려서 받았어요.
구매완료는 바로 뜨고. 한국으로 배송시작하는데에. 일주일 걸리고.
시간은 좀 걸리지만. 싸고 좋은 옷 득템해서 좋아요.
백화점 35만원 넘는 옷이. 반값에 제품이 오니 신기하고 좋네요.
옷 오늘 첨 입고 나왔는데. 넉넉하니 좋네요. 기대보다는 좀 못해요.
먼지도 잘 붙는 옷감이고. 소매 조절 똑딱이가 좀 불편해서. 소매는 수선 맡길까봐요.
그리고 요즘 가벼운 옷들에 비해서 무게가 쪼금 쪼금 느껴져요.
사이즈 및 사진
[사이즈 및 사진 비공개]